수소샘 보틀러(SHT-204) 사용후기 입니다.
우선, 구입 목적은 휴대하기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다음으로, 음용 후 좋으면 친지 및 지인에게 선물 또는 권하고자 입니다.
그런데!
전기의 No.20, 21에서 올라온 후기와 같은 현상이 너무 심하여 올립니다.
완력을 써서 잠궈야만 수소수 생성기와 용기가 완전히 잠기고 용기내의 물이 배출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어설피 잠궜더니 얼마후 보니 물이 새서 하부의 무선충전기가 물로 흥건하게 젖어 있어 깜짝 놀람)
수소수를 마시고자 열고자 하니 안 열리는 바람에 몇번을 완력을 써서 열어야 했는데, 어제는 내가 없는 사이 아내가 열다 못열어 포기하였다는 전화를 받고 말았으니.....
내부의 고무패킹 구조가 문제가 있습니다. 물을 완전히 잡아주지 못하는 구조이지요.
그러니 전에 사용하신분이 패킹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맞는 게지요.
얼마 후면 잠그고 풀 때에 망가지는 수순을 밟게 될 것 같습니다.
주주들이 일반 출고하기 전의 사용 테스트 일꾼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 ㅠㅠ
적절한 대책 후 대처가 필요로 됨을 청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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