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후 몇번쓰지도않고 넣어뒀다 추워져서 올겨울초 꺼냈더니 작동되지않아 A/S 전화했더니 통화하기가 하늘의별따기는 물론이고
이전중이니 회의중이니 핑게만대다가 결국에는 단한분만 센터에 근무하므로 통화가되지않은것을실토하고
고객이 이런저런점이 안된다고했더니 안될리가없다는식으로 얘길하다가 다른고객응대해야하니 전화통화길게못하니 보내던지말던지 알아서하란식으로 응대. 다른사람과 통화하고싶다고했더니 그럼다음주에 다시전화를하라고한다.
그래, 백번양보해서 물건이 재수없게도 두번고장날수도있다.
그냥 내다버릴까 고민하다가 알겠다고하고 끊었다.
물건만 팔고 A/S는 이런식으로 하면 다음에 이회사 물건을 다시 사고싶은사람있을까
중소기업제품 꺼려하고 대기업제품쓰는데는 대부분 A/S 차이때문이다.
하루응대한다는 60여 소비자들은 한달이면 180명
1년이면 2340명
그 소비자들은 솔고바이오메디컬을 믿고 구매한죄밖에없다.
2개 주문했는데 심히 걱정된단...ㄷㄷㄷㄷㄷㄷ